염산캔디 할매밥상 작성자 정보 염산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.08.25 12:21 컨텐츠 정보 8 조회 3 댓글 목록 본문 형님들 오늘은 어제먹다남은 제육 데푸다가 태아먹은거랑 짬뽕이 너무 먹고싶지만 가난한 자에게 는 사치라 편의점에서 3300원하는 이비가 짬뽕과 한끼식사를 해봅니다. 맛평가를하자면 그냥 일반 라면 사드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싶읍니다. 투프라스완 컵라면 사먹으려다가 짬뽕을 택한건데 뚜쁘라스완 샀으면 세끼를 해결할거 뭔 바람이불어서 할인도안하는거 처 집어가 사치를부리서 땅을 치고 후회했읍니다. 부디 형님들은 저같은 실수 안하시길 바라는마엄입니다. 관련자료 이전 내 끊기와 재능을 보고 스카우트 제의가 가끔 들어오는데 작성일 2025.08.25 12:47 다음 김칭보축도 있구만! 작성일 2025.08.25 12:18 댓글 3 인생은도바기다님의 댓글 인생은도바기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:52 눈물이 앞을 가리넌 한 끼 식사군... 두 번 실수하지 마래이! 으이! 눈물이 앞을 가리넌 한 끼 식사군... 두 번 실수하지 마래이! 으이! 염산캔디님의 댓글 염산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:02 네 행님 네 행님 기커조님의 댓글 기커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:34 맛있게드세요 맛있게드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 목록
인생은도바기다님의 댓글 인생은도바기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:52 눈물이 앞을 가리넌 한 끼 식사군... 두 번 실수하지 마래이! 으이! 눈물이 앞을 가리넌 한 끼 식사군... 두 번 실수하지 마래이! 으이!